서울역에서 가깝고, 대체적으로 깔끔함.

공간 너무 협소함. 방 사이즈에 비해 침대가 차지하는 공간 너무 큼 (더불+트윈).한 사람만 투숙한다고 했으면 침대 한개있는 방으로 조정했으면 좋았을텐데.....

고층에서 묵어서 풍경 시야가 꽤나 트여있고 기차역,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좋았음. 방이 깨끗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침대가 포근해서 좋았음. 방안에 금고가 있어서 안심하고 물건을 놔둘수 있어서 좋았음.

기본 물품중에 일회용 치약, 칫솔이 없어서 불편했음. 조식을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해서 아쉬웠음. 왜이렇게 방에 와이파이가 안잡히나요.. 결국 다른방의 희미한 와이파이 잡아서 썻음. 그리고 전기 꽂을 콘센트가 없고 USB끼우는곳이 하나밖에 없는데다 침대에서 멀리 있어서 노트북, 핸드폰, 카메라, 블루투스 헤드셋 등등을 충전하거나 이용하기 불편했음(<-이거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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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wful. 1. There is water who already drunk in the refrigerator. 2. There are so many women' hair on the bed

호텔마누는 서울역 앞에 위치해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넓은 방으로 주셔서 편안하게 잘 썼습니다. 밤 늦게 체크인 했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룸 온도가 낮습니다. 추운편이예요. 요금이 초반보다 오른편이라서 아쉽습니다.